이웃의 큰 자지가 나를 강하게 사정시켰습니다

이녀석 옆에서 몇년째 살고있는데 아이브는 항상 그의 거대한 꾸러미가 궁금했다.드디어 나를 초대했을때 직접 보고싶은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었다.그가 들어서자마자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드러냈다.내눈이 믿기지않았고 상상했던것보다 더 컸다.그는 나를 쪼그리고 앉게하고 그의 큰 자지를 입에 물고 나는 천국에 있었다.그의 크기가 나를 너무 세게 싸게 만들었고 나는 말도 할수없었다.그가 너무 세게 박아댔고 그의 자지의 모든 부분을 내안에 느낄수있었다.감촉이 압도적이었고 난 그 모든순간을 사랑했다.그가 더 이상 참지못할때까지 박아주었고 그는 나의 큰 엉덩이위로 온통 들어왔다.내인생 최고의 섹스였고 또 할줄은 몰랐다.